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최고 세척력 입증

국내 액체세제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퍼실이 또 한 번 그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퍼실은 자사의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 제품이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뛰어난 세척력을 인정받았다고 2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진 제공 = 퍼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25년 8월 7일 발표한 ''액체형 세탁세제 품질 비교 결과': 기름-단백질, 혈액-잉크 오염에서 세척 성능은 제품 간 차이 있어' 보도자료에 따르면,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특히 지우기 어려운 오염물질 제거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비교시험은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액체형 세탁세제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지우기 힘든 혈액-잉크 오염의 세척성능' 부문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기름·단백질 오염에 대해서는 다른 5개 제품과 함께 '양호' 등급을 받았으며, 피지 오염 부문에서는 시험 대상 8개 제품 모두 '양호'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일상 속 세탁 고민 해결사, 퍼실의 기술력

혈액 얼룩은 단백질 성분과 색소가 섬유에 깊이 침투해 일반적인 세탁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세탁 고민거리입니다. 특히 육아나 직장 생활 중 자주 발생하는 이러한 얼룩은 많은 소비자들이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문제인데요.

퍼실은 우수한 단백질 분해 효소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혈액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백질 얼룩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세척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세탁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져 퍼실은 국내 액체세제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세척력뿐만 아니라 탈취 성능도 크게 강화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이 제품은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독일 특허 탈취 기술과 퍼실만의 효소를 활용해 꿉꿉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세탁조 내부의 피부 노폐물 축적을 방지하고 세탁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도와 세탁조 오염과 악취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제공합니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은 생활 속에서 지우기 어려운 얼룩과 꿉꿉한 냄새까지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세탁 고민을 줄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12년 연속 국내 액체세제 1위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현대사회에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헨켈홈케어코리아는 퍼실 외에도 주방세제 프릴, 변기세정제 브레프 등 다양한 홈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생활 팁과 집안 위생에 관한 중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