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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물 줘도 살아 숨쉬는 다육이 액세서리 (사진)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다육이 액세서리가 나와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via passionflowersue / Instagram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다육이 액세서리가 나와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죽지 않는 다육식물(Succulent Plant)로 만든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되는 액세서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는 신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다육식물은 물을 한 달 동안 주지 않아도 잘 사는 습성 때문에 오래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액세서리로 재탄생한 다육이들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한다.

 


 


 


 

via passionflowersue / Instagram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