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손상 피부, 6시간 만에 회복 효과 입증
네오팜이 자사의 대표 제품인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에 대한 추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가 6시간 후 회복되는 효과를 입증받았습니다.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한 리얼베리어의 베스트셀러로,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 제공 =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은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MLE® 미적용 자사 크림 대비 2.5배 더 깊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모두 완료하여 민감성 및 트러블성 피부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장벽 개선 효과와 더불어 100시간 지속되는 우수한 보습력으로, 환절기와 겨울철에 특히 사랑받아 온 대표 아이템입니다.
여름철 피부 회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
리얼베리어는 자사 제품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여름철에 꼭 필요한 크림으로 포지셔닝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 5월 피부 임상 전문기관을 통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시험 결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익스트림 크림을 도포한 후 6시간 수면을 취했을 때, 피부장벽은 52%, 자외선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는 47%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진 제공 = 리얼베리어
또한 리얼베리어는 익스트림 크림에 함유된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원료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생체 외(ex vivo) 시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험 결과, 자외선(UVB)으로 손상된 피부에서 피부장벽 구조 단백질인 필라그린의 발현이 26.6% 증가했으며, 이는 손상된 피부장벽이 효과적으로 강화되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이번 임상 결과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1등 보습크림'이라는 기존의 명성에 더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애프터 케어 크림'으로도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임상적으로 입증받아 기쁘다"며 "여름휴가나 야외 활동 후 손상받은 피부를 위한 애프터 케어는 물론,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나이트 스킨케어로 매일 익스트림 크림과 함께 해 건강한 피부장벽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