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역전우동의 특별한 만남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 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협업을 진행합니다.
역전우동은 '흑백요리사'로 널리 알려진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함께 개발한 여름 신메뉴 3종을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살리고 든든하게 채워줄 '대가초계면 2종'과 '제육돈까스'입니다. 특히 이번 메뉴들은 오랜 기간 학교 급식 현장에서 대중적인 맛을 연구해온 이미영 셰프의 전문성이 담겨,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합니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별미
대표 메뉴인 '대가초계면'과 '대가초계비빔면'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시원한 닭고기 냉국수 '초계면'을 역전우동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메뉴들은 이미영 셰프의 특제 겨자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고명이 특징인데요, '대가초계면'은 살얼음 육수와 김가루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하며, '대가초계비빔면'은 매콤달콤한 비빔소스와 어우러져 더욱 자극적인 여름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되는 '제육돈까스'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두 가지 인기 메뉴인 제육볶음과 돈까스를 한 접시에 담아낸 실속 메뉴입니다.
간편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전우동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급식대가 콜라보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메뉴당 스크래치 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데요,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애플워치, 역전우동 2만 원 모바일 금액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행사는 배달을 제외한 매장 방문 및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점포별 쿠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신메뉴 3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계절에 맞춘 트렌디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맛과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