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메가MGC커피가 한국소아암재단과 손잡고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콘서트 초청과 디저트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제공 = 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는 지난 5월 개최된 '2025 SBS 메가콘서트'에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특별 초청했습니다.

관람 티켓뿐만 아니라 현장 부스에서 인기 디저트인 '초코 멜로우 샌드'를 함께 제공하며 문화체험과 달콤한 간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문화 행사 초청은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나눔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6월 14일 한국소아암재단이 주최한 '희망에너지데이' 행사에서도 환아와 가족들에게 대표 디저트를 무료로 후원했는데요. 

행사장에서 제공된 달콤한 디저트는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디저트 제공을 넘어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커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가MGC커피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가치를 나누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