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페르노리카 코리아, 한우 명가 '설로인'과 손 잡았다...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위스키·샴페인과 한우의 만남, 페르노리카 코리아-설로인 협업 프로모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과 손잡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과 프레스티지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가 참여해 최상의 페어링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코리아


설로인은 숙성 특허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밸류체인을 직접 관리하는 한우 분야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러한 설로인의 프리미엄 숙성 한우와 함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발렌타인과 페리에 주에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스키와 샴페인, 프리미엄 한우와 만나다


'발렌타인 17년'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급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로, '한국 위스키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월간지 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21년 연속 양주 분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발렌타인 17년의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운 풍미는 소고기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려 함께 즐길 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샴페인으로, 싱그럽고 우아한 최고급 샤르도네의 풍미를 담고 있다.


규정보다 두 배 긴 숙성 기간을 거쳐 산뜻한 산도와 복합적 풍미, 섬세한 버블이 어우러진 가스트로노미 샴페인으로, 설로인의 프리미엄 숙성 한우와 함께 미식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설로인의 시그니처 '미니샤토'와 완벽한 페어링


이번 협업에서는 발렌타인 17년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의 특색 있는 풍미를 극대화해 줄 설로인의 '미니샤토'가 매칭된다.


미니샤토는 설로인의 자체 관능평가를 통해 특별히 선정된 부위로, 설로인의 시그니처 제품인 '샤토브리앙'의 축소판이다.


샤토브리앙은 안심 중에서도 가장 연한 정 중앙 부위로, 설로인만의 독자적인 슈퍼웻에이징(Super Wet Aging) 숙성 기술을 통해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GS25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발렌타인 17년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각 브랜드의 역사적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담고 있는 핵심 제품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일상 속에서 정제된 미식 문화를 제안하고자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과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브랜드인 발렌타인과 페리에 주에, 그리고 설로인의 최상급 한우가 전하는 완벽한 페어링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적 영감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