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4일(토)

캐논, 잉크젯 시장 2년 연속 1위... 정품 등록하면 무상수리 2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가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특별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논의 잉크젯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31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기본 품질 보증 1년에 추가로 무상 서비스 1년을 더해 총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다양한 인쇄 환경에 맞춰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는 '잉크젯 프린터'와 인쇄부터 스캔, 복사까지 다양한 작업 처리에 최적화된 '잉크젯 복합기', 그리고 대용량 인쇄에 특화된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일반 잉크젯 제품뿐만 아니라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G시리즈까지 확대 적용되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에서 보다 향상된 사용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프린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각각 36.2%, 38.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각각 38.4%, 37.7%의 점유율로 역시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박정우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국내 잉크젯 시장에서의 성공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