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보다 인기라는 '별자리 텀블러'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로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별자리 텀블러'가 겨울철 '잇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via (좌) so_heeily, (우) attractivej_ / Instagram
최근 SNS에서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로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별자리 텀블러'가 겨울철 '잇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락앤락은 총 12가지 별자리가 수놓인 고급스러운 '별자리 텀블러'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텀블러는 세련된 블랙과 블루 두 가지 컬러 위에 별자리가 그려져있는 심플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이 특징이다.
12가지 별자리 중 자신의 생일에 해당되는 텀블러를 고를 수 있어 더 특별한 '나만의 아이템'이 된다.
게다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별자리 텀블러' 사진들을 모아봤다.
이영현 기자 youn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