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고 올라올 때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이 발표됐다.
2일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에 3천 645만명이 이동하면서 고속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귀성길은 일요일인 '7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0일 대체휴일까지 설 연휴가 5일로 늘어난 탓에 귀성 소요시간은 작년보다 1~2시간 줄고 귀경길은 20~4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20분,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는 6시간 40분이 평균 소요시간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