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서 파는 '딸기 슈크림 샌드위치' 화제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슈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을 이뤄내는 '딸기 슈크림 샌드위치'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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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Lawson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슈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을 이뤄내는 '딸기 슈크림 샌드위치'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편의점에서만 판매한다는 '딸기 슈크림 샌드위치'에 대한 후기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패밀리 마트, 로손, 세븐 일레븐 등 일본의 편의점들은 퀄리티 높은 디저트 제품들을 판매하기로 유명하다.
무수한 제품들 중에서도 현지 시민들 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제품은 다름 아닌 '딸기 슈크림 샌드위치'다.
특히 로손의 제품은 빵 사이에 커스타드 크림과 딸기가 아낌없이 들어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편의점에 따라 그 가격은 조금씩 다르며, 로손에서 350엔(한화 약 3천5백원), 세븐일레븐에서는 298엔(한화 약 3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via mognav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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