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병장 봉급이 205만 원으로 오르고 장교와 부사관 봉급도 인상된다.
27일 윤석열 대통령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내년 병장 기준 병봉급을 205만원으로 높이고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 봉급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군장병 처우를 적극 개선해 군복무가 자긍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군 장병들에 대한 수당과 장려금 등 각종 처우도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
내년에 병장 봉급이 205만 원으로 오르고 장교와 부사관 봉급도 인상된다.
27일 윤석열 대통령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내년 병장 기준 병봉급을 205만원으로 높이고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 봉급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군장병 처우를 적극 개선해 군복무가 자긍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군 장병들에 대한 수당과 장려금 등 각종 처우도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