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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벽한 미모"...부산 터뜨린 어제(9일)자 에스파 카리나의 시구 (영상)

4세대 걸그룹 멤버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가장 많은 '에스파 카리나'가 단독 시구를 했다.

인사이트YouTube 'KBO'


4세대 걸그룹 멤버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가장 많은 '에스파 카리나'가 단독 시구를 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이번 홈 3연전을 '부산시리즈'로 개최하고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연고지 유니폼을 착용했는데, 카리나는 선수들보다 유니폼을 더 찰떡같이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지난 9일 오후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이하 사직구장)에서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 vs SSG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카리나는 당초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더블헤더 경기였던 탓에 마지막 경기가 언제 열릴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YouTube 'KBO'


다음 행사 장소인 대구로 이동해야 했기에 더블헤더 1차전이 길어지면 2차전에 시구로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카리나는 1차전을 끝까지 지켜봤다. 시구를 꼭 하겠다는 의지였다.


예상보다 다소 늦게 1차전이 끝이 났지만, 카리나는 여전히 경기장에서 팬들과 호흡했다. 그는 오후 5시 49분에 개시된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마침내 시구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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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허리가 어렴풋이 보이는 패션으로 등장한 카리나는 긴 머리를 찰랑이며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왜 그가 4세대 걸그룹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지 알게 해주는 미모였다.


홈팬, 원정팬 가릴 것 없이 박수가 쏟아졌고 카리나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이 태어나서 제 첫 시구인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위해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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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공을 던져보겠다. 롯데 자이언츠와 에스파 모두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카리나는 마운드보다 다소 앞에서 힘차게 공을 던졌고, 그의 손을 떠나 날아간 공은 포수 미트에 정확히 꽂혔다. 이후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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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의 역대급 시구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유튜브 등에서 공유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롯데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대5로 졌으나 2차전은 5대3으로 승리했다. 전날 11대7 승리까지 포함,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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