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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과 비교 사진 찍고 먹는 '제주 흑돼지 왕돈까스'

일반 왕돈까스와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흑돼지 왕돈까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via (좌) minji04_05, (우) yeonje_do / Instagram

 

일반 왕돈까스와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흑돼지 왕돈까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맛집 '올레안뜰'(구 안트레)의 왕돈까스를 소개하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손바닥 4개를 모아놓은 크기와 비슷하다는 해당 돈까스는 먹는 이들로 하여금 크기에 한 번, 맛에 한 번 놀라움을 준다.

 

또한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채소 및 햄버거 크기의 빵이 함께 제공돼 돈까스만 먹기 물린다면 햄버거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흑돼지 왕돈까스'​의 가격은 ​2인분에 1만8천원이며, ​1만7천원인 '흑돼지 매운 왕돈가스​', 1만5천원인 '해산물 스파게티'도 인기 메뉴다.

 

많은 이들이 "커도 너무 크다", "맛도 수준급이다", "돈까스가 무서워보이긴 처음이다"라며 극찬하는 흑돼지 왕돈까스의 SNS 사진들을 모아봤다.

 

@photo.namic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재훈(@24.delight)님이 게시한 사진님,

 

Chloe. M.K Kim(@kimo2349)님이 게시한 사진님,

 

채은숙(@rh6943)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