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 17℃ 서울
  • 18 18℃ 인천
  • 17 17℃ 춘천
  • 15 15℃ 강릉
  • 17 17℃ 수원
  • 17 17℃ 청주
  • 19 19℃ 대전
  • 18 18℃ 전주
  • 20 20℃ 광주
  • 21 21℃ 대구
  • 21 21℃ 부산
  • 21 21℃ 제주

전원주 "며느리 용돈 안 주면 집 안 가, 아껴 쓴다더니 다 명품...밉다"

배우 전원주가 돈을 아껴 쓰지 않는 며느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인사이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전원주가 돈을 아껴 쓰지 않는 며느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 이제 밥 그만하고 편하게 살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돈이 없으면 안 된다. 돈이 기운이다"라며 "며느리가 (집에) 와도 '얼마 줘야 하나' 밤낮으로 돈을 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돈을 빨리 안 주면 (며느리가 집에) 안 간다. 그래서 나는 (며느리를) 오래 잡고 싶으면 돈을 늦게 준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전원주는 "돈 줄 때마다 '이거 힘들게 번 돈이다. 쉽게 쓰지 말아라'라고 꼭 한마디 한다"며 "그럼 (며느리가) '예 안 씁니다. 은행으로 가져갈 거예요'라고 한다. 근데 옷을 보면 다 명품이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입만 살아서 거짓말한다. 그럴 때 밉다"고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며느리들 올 때 100만 원씩 준다. 아들들한테는 건물도 사줬다. 손주 등록금도 내줬다"고 밝혔다.


동시에 "며느리가 돈을 받자마자 세보고 있더라. 나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내가 돈으로 보일 때 속상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뉴스1) 소봄이 기자 · sb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