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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대역전극...바르셀로나 꺾고 챔스 4강행

이강인은 2007~200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박지성 이후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인사이트 GettyimagesKorea


이강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르며 '프랑스 축구 강호' 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이강인은 한국인 역대 4번째로 UCL 4강 진출을 달성했다.


앞서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토트넘)이 4강 무대를 누볐다. 나아가 이강인은 2007~200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박지성 이후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1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CL 8강 2차전, PSG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PSG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지속적인 공세를 펼치며 역전하고, 4-1로 승리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챔스에서 총 8골을 달성,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인사이트맨유 시절 박지성 / GettyimagesKorea


이강인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어 약 1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기회 창출 1회, 패스 성공률 100%(13/13), 지상 볼 경합 승률 100%(2/2)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7을 부여하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한편 PSG가 결승 티켓을 얻기 위해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넘어야 한다. 다음 달 1일과 8일에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