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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서 직접 뽑아" 중국 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장원영 머리카락'...세 가닥에 1900만원

중국 경매 사이트에 콘서트장에서 직접 뽑은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판다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좌) 아이브 장원영 / Instagram 'for_everyoung10', (우) Weibo


"직접 뽑은 장원영 머리카락 팝니다"


지난 23일 중국 포털 넷이즈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머리카락이 경매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머리카락 세 가닥을 판매하는 경매 생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은 1,200명 이상이 시청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인사이트Weibo


A씨는 "콘서트장에서 직접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DNA로 신원확인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시작가는 99,999위안(한화 약 1,847만 원)이었다.


해당 머리카락이 실제 장원영의 머리카락인지 확인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A씨의 설명에 신빙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은 서둘러 입찰에 나섰다.


머리카락의 가격은 무려 103,662위안(한화 약 1,915만 원)까지 치솟았다.


인사이트Instagram 'for_everyoung10'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저걸 파는 거냐", "진짜 장원영의 머리카락이라고 해도 천만 원에 파는 건 황당하다", "남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파는 사람도 어이없고 사는 사람도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