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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연기한 박민영...암센터에 1억원 기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는 배우 박민영이 따뜻한 선행을 했다.

인사이트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는 배우 박민영이 따뜻한 선행을 했다.


박민영은 암에 걸려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서울 아산병원 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러한 결정은 그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 전 암 투병을 한 강지원을 연기했던 게 계기가 됐다.


인사이트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8일 서울아산병원 측은 박민영이 전날(7일) 병원 암센터에 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간 박민영은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2019년 3월, 동물보호단체 '카라'에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굿즈 판매 수익금을 팬 애칭은 'MY콩알'로 기부했다.


박민영은 이번 작품을 찍기 전 '말기 암 환자'라는 설정을 위해 3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암 환자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힘든 싸움을 하는지 알게 됐다. 환자들이 암과 싸우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요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남편 친구의 불륜을 눈앞에서 목격한 뒤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살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드라마다.


지난 6일 방송된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5%, 최고 1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