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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저주 걸린 섬 구하는 디즈니 띵작 애니메이션 '모아나' 속편 나온다 (티저 영상)

영화 '모아나'가 8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영화 '모아나'


국내에서 23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인기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 CEO 밥 아이거(Bob Iger)는 디즈니의 2024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보고를 앞두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당초 '모아나 2'는 TV 시리즈로 개발됐으나, 아이거가 영상에 깊은 인상을 받아 장편 영화로 제작됐다.


아이거는 성명을 통해 "'모아나'는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다"라면서 "올 11월 '모아나 2'가 극장에서 개봉하면 모아나와 마우이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영화 '모아나'


디즈니는 "'모아나 2'는 모아나, 마우이 그리고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광활한 새 항해를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라면서 "길을 찾은 조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모험을 위해 오세아니아의 위험한 바다로 떠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원작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작업한 데이브 데릭 주니어(Dave Derrick Jr.)가 감독을 맡았으며, 1편에 참여했던 오페타이아 포아이(Opetaia Foa'i)와 마크 맨시나(Mark Mancina) 를 비롯해 아비게일 발로우(Abigail Barlow)와 에밀리 베어(Emily Bear)의 음악이 더해져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한편 2016년 개봉한 영화 '모아나'는 6억 8,000만 달러(한화 약 9,031억 800만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 디즈니+에서는 10억 시간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아이거가 '모아나 2'를 극장에서 상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해 디즈니의 박스오피스 성적에 다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는 흥행에 참패했다.


반면에 픽사의 '엘리멘탈'은 초반에는 고전하는 듯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4억 9,600만 달러(한화 약 6,585억 3,92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반등했다.


YouTube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