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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골반만 노출했을 뿐인데 섹시하다고 난리난 '있지' 유나 챌린지 영상

노출이라고는 허리 뿐인 옷을 입고도 '황금 골반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TikTok 'itzyofficial'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Ma Boy' 챌린지 영상의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있지 공식 틱톡 채널에는 시스타19의 대기실 앞에서 'Ma Boy'에 맞춰 춤을 추는 짧은 챌린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유나는 골반 부분이 깊게 파인 바디수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노출이라고는 허리 뿐인 옷을 입고도 '황금 골반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TikTok 'itzyofficial'


해당 영상은 틱톡 채널에서만 34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공유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고 있다.


앞서 유나는 팬들 사이에서 '골반 여신'으로 불리다 지난 2022년 'KBS 가요대축제' 부대에서 이효리의 '유 고 걸' 무대로 인기의 정점에 올랐다.


당시 유나는 이효리의 로우라이즈 패션을 그대로 따라했는데 이때 '넘사벽' 골반 라인이 더욱 부각돼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챌린지 영상 역시 노출을 최소화 하고 장점을 잘 살린 스타일링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ITZY(있지)는 전 세계 27개 지역 29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TO BE'(본 투 비)를 전개한다.


있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자체 최대 규모 새 월드투어의 문을 연 뒤 태국 방콕,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 미국 등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