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新华网
'겨울왕국' 저리 가라는 하얼빈 국제빙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6일(현지 시간) 중국 매치 신화망(新华网)은 전날 개막한 하얼빈 국제빙설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이번 하얼빈 국제빙설축제는 '빙설지관(冰雪之冠) 위의 명주(明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밤이 되면 얼음 조각들 사이로 비치는 조명은 깊어져 가는 겨울밤에 관광객들의 발길을 쉽게 떠나보내지 못하게 만든다.
야간이면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하얼빈 국제빙설축제 현장을 사진으로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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