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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최고가 기록한 30만원짜리 '신라호텔' 케이크 비주얼

2023 특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최고가를 기록한 서울신라호텔의 30만 원짜리 케이크가 화제다.

인사이트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 호텔신라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연말을 맞아 호텔들이 앞다투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30만 원짜리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4가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판매 케이크를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다.


인사이트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했던 얼루어링 윈터 / 호텔신라


형형색색의 다른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달리 동그란 케이크에 검은색 트러플 가루가 잔뜩 뿌려진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는 심플한 비주얼과는 달리 이름처럼 럭셔리하다.


겨울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했으며 가격은 30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 신라호텔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내놓은 케이크는 '얼루얼링 윈터'로 25만 원이었다.


당시 해당 케이크는 주요 특급호텔이 선보인 케이크 중 조선팰리스의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와 더불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얼루얼링 윈터'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25만 원에 출시됐다.


인사이트브라이트 화이트 트리 / 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신라호텔은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와 '얼루얼링 윈터'와 함께 '화이트 홀리데이'(15만 원)와 '멜팅 딜라이츠'(13만 원) 케이크를 판매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은 트리 모양의 28만원짜리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 케이크를 포함한 4종의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중 가장 비싼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는 30개만 한정 판매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총 17종의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리고라운드 케이크'가 이중 최고가로 지난해 20만 원에서 올해 25만 원으로 25% 올랐다.


인사이트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 / 시그니엘 서울


파라다이스시티는 18만 원짜리 '쿠키 하우스'를 포함한 4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산하 롯데호텔 서울·월드는 '베어 하우스'를 포함한 3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베어 하우스'도 지난해 대비 25% 오른 15만 원으로 판매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산하 호텔이 선보인 케이크 중 최고가는 시그니엘 서울의 21만 원짜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다.


인사이트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 포시즌스 호텔


포시즌스 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9만 8,000원의 '레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17만 8,000원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특급 호텔 케이크의 가격이 오른 것은 원재룟값과 인건비가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지난해 '얼루얼링 윈터'와 더불어 최고가(25만 원) 케이크를 선보였던 조선팰리스는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