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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아직 '알츠하이머' 확진 아냐...단기기억상실에 약 처방 받아"

알츠하이머 의심 증세를 고백했던 스타강사 김창옥이 보도가 쏟아지자 해명에 나섰다.

YouTube '김창옥TV'YouTube '김창옥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최근 알츠하이머 의심 증세를 고백했던 스타강사 김창옥이 쏟아지는 보도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김창옥은 "아직은 알츠하이머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9일 매체 코메디닷컴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서울씨티교회에서 열린 '김창옥의 마음 처방 콘서트' 속 김창옥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보도에 따르면 김창옥은 자신이 최근 PET를 찍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알츠하이머 진단을 확실히 받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창옥은 "기억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 단기기억상실 증상이 나타나 약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김창옥은 "제가 강의를 중단한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당황했다"라며 "제 소식을 들으며 이거 참 상황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김창옥TV'


그는 최종 진단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유튜브 강연은 조금 줄이겠다고 밝혔다. 모두 정신 건강을 위한 선택이다.


앞서 김창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뇌신경 MRI를 찍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뭘 자꾸 잃어버렸고 숫자를 잊어버렸다. 숫자를 기억하라고 하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다가 집 번호를 잊어버렸다"며 "그래서 정신과 말고 뇌신경외과에 가서 검사했더니 치매 증상이 있다고 MRI와 PET를 찍자고 하더라. 그 결과 알츠하이머가 저한테 있을지 모르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김창옥TV'


그러면서 "기억력 검사를 했는데 내 또래라면 70점이 나와야 하는데 내가 0.5점이 나왔다. 1점이 안 나왔다"며 "알츠하이머 검사를 12월에 다시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반 강의는 거의 그만뒀고 유튜브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