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사랑을 시작한 '질투유발' 커플 강아지 (사진 12장)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처럼 갓 연애를 시작해 '풋풋함'을 뽐내는 커플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의 질투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현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세 인기를 끌고 있는 '질투유발' 커플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가비 스틱러(Gabi Stickler)이 촬영한 사진에는 그녀가 데리고 있는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꽃밭에 다정하게 누워 사랑을 나누는 강아지들과 큰 나뭇잎 밑에서 비를 피하는 커플 강아지들의 모습은 솔로들의 질투를 유발할 정도로 알콩달콩하다.

솔로들에게는 질투를 유발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커플 강아지들의 행복한 모습을 아래 준비된 사진을 통해 감상해 보자.

성가람 기자 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