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YTN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공사장 인근 주택의 담장이 붕괴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단독 주택 담장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 인근 집을 덮쳤다.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토사로 인해 집이 추가 붕괴될 가능성을 우려해 거주자 3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 옆 건물 신축 공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