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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원'으로 떠나 유럽 감성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 5곳

비싼 해외여행 떠날 필요 없이 국내에서 유럽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봤다.

인사이트루덴시아 홈페이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국내에서도 '유럽 감성'을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들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곳도 있고, 대부분 1만원~ 10만원선에서 즐길 수 있어 비용도 굉장히 절약된다.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아래 5곳의 여행지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1. 루덴시아


인사이트


인사이트루덴시아 홈페이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루덴시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유럽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하다.


유럽에서 직수입한 고벽돌을 비롯해 160만 장의 벽돌로 환상적인 테마파크를 세워 볼거리가 다양하다.


투박하지만 따사로운 아날로그 감성이 영감을 되살려 주며, 전반적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유럽 달빛 야행'까지 즐겨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입장권은 대인 19,900원, 소인 12,500원이며 네이버 예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발권 가능하다.


2.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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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홈페이지


강원 양양군에 있는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내 인기가 뜨겁다.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은 국내 최고 지중해 스페인 해양리조트로 태양이라는 의미의 SOL과 해변이라는 의미인 BEACH의 합성어로 '태양의 해변'을 뜻한다.


별장이라는 의미의 이스탄샤, 귀족이라는 뜻을 가진 노블리, 대저택이라는 의미의 빨라시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항구 주변 건축을 모티브로 해 적색 지붕과 하얀색 외벽 그리고 넓은 창가와 테라스가 특징적이다.


1박 가격은 평균 10만 원대이며 평일에는 8만 원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3. 장림포구 


인사이트


인사이트Tripadvisor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장림포구는 원래 평범한 어업을 하는 포구였지만, 멋스럽게 꾸며지면서 맛술촌, 전망대, 시계탑, 홍보관, 커피숍 등이 생겨났다.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건물들이 베네치아 부라노섬을 연상하게 해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일몰 무렵이 되면 훌륭한 경치를 자랑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4. 무등산 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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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angtte2016'


'호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무등산 양떼목장에 가면 유럽의 숲속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양떼들과 같이 뛰어다니며 먹이를 주고, 프랑스 풍의 예쁜 집과 사진을 찍으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마지막으로 전망대에 올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까지 가지면 모든 게 완벽하다.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입장료는 대인 7천 원, 소인 6천 원이다.  


5. 가실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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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가실성당 홈페이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가실성당은 1920년대에 지어졌다.


가실성당은 프랑스인이 설계해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경북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돼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경과 푸른 하늘이 절경인 만큼 영화 '신부수업', 드라마 '오월의 청춘'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으나 특히 가을에 장관을 이룬다고 하니 참고해서 방문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