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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여성, 종합격투기 대회서 19살 아들 전 여자친구 K.O 시켜 (+영상)

50세 폴란드 여성이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아들의 전 여자친구를 K.O 시켜 화제다.

인사이트Clout MM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50세 여성이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아들의 19살 전 여자친구를 쓰러뜨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에서는 '고시아 매지컬(Gosia Magica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말고르자타 즈비에르진스카(Malgorzata Zwierzynska)가 아들의 전 여자친구인 니콜라 알로킨(Nikola Alokin, NIKITA)과의 종합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즈비에르진스카는 스트리머인 아들 다니엘(Daniel)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며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얻은 '엄마 인플루언서'다.



그녀는 놀라운 격투기 실력을 입증하며 무려 41살 어린 상대를 연이은 펀치를 쏟아부어 TKO로 승리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격투 초보자라는 것.


인사이트X 'cloutmma'


그녀는 뛰어난 기술과 침착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 엄마를 건드리지 말아라", "어떤 싸움보다 흥미진진하다", "아들 대신 제대로 복수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Clout MMA


한편 이 대회를 주최한 폴란드 격투기 프로모터인 '클라우트 MMA(Clout MMA)'는 기발한 시합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지역의 다른 종합격투기 프로모션 또한 여러 번 헤드라인을 장식했을 정도다.


2021년에는 남녀 간 종합격투기 시합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에게 연타를 당해 경기가 중단됐고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