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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난입한 '신랑 전 여친' 테러로 온몸에 똥물 맞은 신부의 반응 (영상)

결혼식에 난입한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똥물 테러를 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Al Rojo Viv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결혼식에 난입해 충격적인 일을 벌인 신랑의 전 여자친구에 신부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The New York Post)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볼리비아의 한 결혼식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결혼식장에 나타나 신부에게 배설물을 끼얹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신부의 머리카락과 얼굴, 하얀 드레스는 모두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배설물로 완전히 뒤덮여 버렸으며 옆에 서 있던 신랑의 턱시도도 더럽혀졌다.


황당한 난동을 벌인 여성은 신랑의 전 여자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결혼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Al Rojo Vivo'


인생에 있어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날, 엄청난 악취를 풍기는 배설물을 뒤집어쓰게 됐으니 화가 날 법도 했을 텐데도 신부는 대인배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건 이후 신부는 SNS 게시글을 통해 자신에게 배설물 테러를 가한 남편의 전 여자친구를 향해 "복수 이후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Al Rojo Vivo'


신부의 쿨한 반응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대인배다", "나라면 똑같이 해줬을 듯", "신랑이 신붓감을 잘 선택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신부를 응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명백한 테러 행위로 신고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부부가 이번 사건을 신고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YouTube 'Al Rojo Vi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