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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 "지금이 삼성전자 살 때"...개미투자자 반응 "이제 팔 때인가?"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상승세를 예측하고 있지만 개미투자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이원선 기자
입력 2023.09.17 11:13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7만전자에 안착했다. 증권가들 사이에서는 삼성전가의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개미투자자들은 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42%) 오른 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일에는 1.13%가 오른 수치를 보였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처럼 삼성전자는 연일 7만원대 선을 유지하며 '7만전자'에 안착한 모양새다.


증권가들은 이런 삼성전자의 상황을 고려해 삼성전자가 4분기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수가 삼성전자 목표가를 9만원선으로 잡고 있고, SK증권은 10만원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는 영업이익 3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전망"이라며 하반기 들어 삼성전자의 HBM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도 호재로 분석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외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9만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개미투자자들 반응은 증권가 예측과는 다르다. 오히려 눈속임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


일각에서는 "이 분위기는 지금이 팔 때인가", "아직 다 오르지도 않았는데 팔라는 소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언제는 내년에 반등한다더니 말이 또 바뀌었다"는 반응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