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어렸을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 이재용 어렸을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재용의 어렸을 적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삼성그룹 창업자이자 할아버지인 고(故) 이병철 회장 무릎 위에 앉아 있는 어린 이재용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3일 이재용 부회장은 막내딸 발레 공연장에서 만난 기자에게 삼성폰을 선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