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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실사화 기대하던 팬들 '대실망'하게 만든 조로 전투신의 치명적인 '옥에 티'

몽키 D 루피가 전설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원피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전 세계 최고 인기 만화 '원피스'를 실사화한 넷플릭스 시리즈가 공개됐다.


실사화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꾸준히 다방면에서 우려가 나왔던 상황.


이런 가운데 팬들을 크게 실망 시킨 장면이 나왔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피스'의 주요 캐릭터 조로(마켄유 분)의 칼이 힘 없이 구부러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원피스'


논란이 된 장면은 모건과 루피, 조로가 맞붙는 장면이다.


조로는 모건의 도끼 손을 피하던 중 바닥에 구르게 됐다.


이때 조로는 허리춤에 있던 여러 자루의 칼 중 하나가 힘 없이 그대로 구부러지는 '옥에 티'가 나온 것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충 만들었나보다", "기대도 안 했지만 그 이하라 놀랍다", "액션신 반응 안좋더니 상상 초월이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원피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원피스'는 악마의 열매를 먹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소년 몽키 D 루피가 전설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적왕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혈혈단신 쪽배를 끌고 바다로 나선 루피는 제멋대로이지만 저마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조로·나미·우솝·상디와 밀짚모자 해적단을 결성해 광활한 바다를 누비며 우정을 쌓고 원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임퍼펙트'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로 알려진 배우 이냐키 고도이가 루피 역을 맡았고, 에밀리 러드가 나미를, 제이컵 로메로가 우솝을, 태즈 스카일러 상디를 연기했다.


원작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