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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좌' 오랑우탄에게 '빅바나나'로 인정 받은 유튜버 말왕 (영상)

말왕에게 오랑우탄은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동의해줘 웃음을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horseking123'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유튜버 '말왕'이 오랑우탄에게 뜻밖의 '남성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말왕이 태국 동물원을 방문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말왕은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직접 밥을 주는가 하면 가까이에서 악어를 보고 놀라워했다.


이어 오랑우탄을 만나 함께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러던 중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인사이트

Instagram 'horseking123'


오랑우탄이 말왕의 주요부위를 터치하기 시작한 것이다.


말왕이 "빅바나나"라며 어필(?)하자 오랑우탄은 몇차례 더 만져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빅(Big)?"이라고 묻는 말왕에게 오랑우탄은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동의해줘 웃음을 안겼다.


말왕은 여기에 지지 않고 "손이 아팠을텐데?"라고 덧붙이며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

Instagram 'horseking123'


한편 태국 방콕의 '사파리 월드' 동물원에는 이른바 '엉큼좌'라 불리는 오랑우탄 엔젤 오랑주르(Angel Orangelor)가 살고 있다.


엔젤은 여성 관람객의 가슴을 만지는 등 스킨십을 해 유명세를 탔다.


동물원 측이 오랑우탄이 이런 행동을 하도록 훈련시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