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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클라우드, NGS 분야 사업화 박차..."내년 코스닥 상장 목표"

유전체 분석 기반의 바이오텍(Biotech) 회사인 메디클라우드가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이트메디클라우드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유전체 분석 기반의 바이오텍(Biotech) 회사인 메디클라우드가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형기 메디클라우드 대표이사 겸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유전자 분석 및 사업화 1세대 개발자 출신으로 NGS 시장 초기부터 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데이터를 축척하여 왔다.


이 대표는 2019년 규제 샌드박스 1호로 DTC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전 질병예측검사 서비스와 관련해 실증특례승인 DTC(Direct To Customer)와 동시 창업해 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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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클라우드의 인간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질병예측검사는 다른 유전체분석회사에는 없는 독보적 검사 항목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경정신계질환을 예측하는 조현병 등이 그렇다. 


조현병은 만16세 미만에 주로 발병하는 유전적 요인이 강한 정신질환으로 최근 정신의학계 및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다.


최근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에 관한 사전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지원 및 관리에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어 더욱 중요한 검사로 인식되고 있다.


메디클라우드는 반려동물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연구 결과를 내고 올해부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의 질병 진단 및 예측 서비스와 함께 유전형 분석으로 개체를 식별하고 등록하는 서비스도 론칭하였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신청부터 결과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메디클라우드 관계자는 "NGS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예측 서비스와 다양한 ICT사업 분야의 확장으로 2024년으로 예정된 IPO의 순항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IPO와 함께 글로벌 유전체 플랫폼 관련 기술 이전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