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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버린 1주일치 ‘쓰레기’와 인증샷 ‘화제’

일주일 동안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사진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종과 성별과 나이 등에 따라 버리는 쓰레기가 달랐다.


ⓒ그레그 시갈

일주일 동안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사진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진작가 그레그 시갈은 '7 Days of Garbage'라는 연작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사진에 따르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1주일 동안 자신들이 버린 쓰레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 작품을 보면 사람들은 나이와 성별과 인종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버리고 있었다.

이 작품은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으며 그로 인해 우리 자신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기 위해 제작됐다.






















ⓒ그레그 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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