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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당번인데 '밀키트' 사와"...시청자 반응 난리 난 '하트시그널4' 장면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저녁 당번인 김지민, 신민규이 밀키트를 사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4'


시청자들 분노 폭발하게 한 장면..."저녁 당번인데 데이트"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가 식사 당번인데 밀키트를 준비한 김지민 신민규에게 쓴소리를 일침을 날렸다.


지난 2일 채널A '하트시그널4'에는 서로의 직업과 나이를 알게 된 입주자들의 3일차 시그널 하우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규는 김지민의 제안으로 밖에서 데이트를 했다. 김지민 학교 앞에서 만난 이들은 생활용품부터 저녁 장 보기까지 마친 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신민규와 김지민이 예상보다 늦게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리 도착한 이주미는 직접 요리해 혼술을 즐겼다.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4'


이후 집에 돌아와 요리 흔적을 발견한 신민규와 김지민이 "(집에) 누구 있는 거 아니야?"라고 대화했다.


하지만 이주민은 이를 듣고도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또한 김지민이 "있었어? 혼자 밥 먹었구나"라고 말하자, 이주미는 "나 대충 먹었어"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나란히 앞치마를 입고 밥을 먹던 김지민이 "너무 맛있어"라고 애교 있게 말하자 이주미는 "그 정도야? 누가 했는데?"라고 물었다.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4'


곧이어 '밀키트'라는 걸 알게 된 이주민은 김지민과 신민규에게 "식사 당번인데 밀키트 사 와도 되는 거 맞아?"라고 쌀쌀맞게 굴기도 했다.


분위기가 묘해지자 신민규는 "원래 닭볶음탕 하려고 재료 다 사왔는데 사람들 다 있을 때 하려고"라고 설명했고, 김지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해당 장면은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시청자들은 "저녁 당번인데 본인들 데이트 즐기면 어떡하냐",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어야 하는 거 아니냐", "보는 내내 불쾌했다"고 반응했다.


'하트시그널4'는 편성을 변경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