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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만전자' 뛰어넘은 삼성전자 주가...반도체주 동반 상승

삼성전자가 장중 '7만전자'를 뛰어넘으며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사이트삼성전자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삼성전자가 장중 '7만전자'를 뛰어넘으며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00원(2.33%) 오른 70,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6.47% 상승 중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인사이트삼성전자 주가 / 네이버 캡처


전날에도 삼성전자는 장중 2.19% 상승한 7만 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장중 고가 기준 삼성전자가 7만 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3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었다.


아울러 전날 6% 가까이 오른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날 같은 시간 6.47% 오른 110,200원이다. DB하이텍(6.26%), 한미반도체(2.56%), 제주반도체(2.47%) 등 다른 반도체 종목들도 오름세다.


인사이트이재용 회장 / 사진=인사이


이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국내 종목들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전망치)를 발표해 지난 2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27%가량 폭등했던 엔비디아는 이어진 정규장에서도 24.37% 급등 마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다른 반도체 기업인 AMD도 11.16%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6.8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