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50살인 하리수의 충격적인 비주얼

팬더티비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방송인 하리수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몸매와 미모가 담긴 과거 사진이 재조명 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리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 됐다.

사진은 지난 2018년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에 몸에 붙는 핑크 베이지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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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함께 세월이 빗나간 듯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여성스러운 긴 생머리와 긴 다리, 부러질듯한 팔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리수는 75년생으로 내년에 50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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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방송인 겸 가수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등에 출연했으며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팬더티비 BJ로 변신해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nstagram 'risu_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