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생글생글 웃는 과즙상 장원영이 '모니터링'할 때마다 보이는 눈빛

YouTube 'IVE'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인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무대 밑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아이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I AM'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아이브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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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원영은 와이어를 직접 몸에 달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고난도 촬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난 후, 장원영은 매서운 눈빛으로 자신의 촬영본을 확인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장원영은 카메라 앞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모니터링할 때만큼은 180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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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냉철한 눈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관찰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장원영이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달라지는 눈빛에 크게 감탄했다. 심지어 모니터링하는 모습만 모아 놓은 편집 영상이 있을 정도다.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자신의 일에 열정 넘치는 장원영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첫번째 정규 앨범 'I've IV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Kistch'와 'I AM'은 많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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