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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못 받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 고민하는 사람들 위한 명쾌한 해답

누리꾼 A씨가 청첩장을 받지 못한 상사 자녀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크게 고민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악의꽃'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청첩장을 받지 못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최대 난제 중 하나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상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 A씨는 "제 바로 윗 상사의 자녀가 곧 결혼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는 자신의 바로 윗 상사가 회사의 고위 임원이며, 일부러 회사 사람들에게 청첩장도 보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A씨는 회사 시스템을 통해 상사의 자녀가 결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여러분이면 보통 어떻게 하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라며, 자신의 상사가 사기업이면 고위임원, 공무원이면 지자체장, 대학이면 총장 정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나의 아저씨'


해당 게시글을 본 많은 누리꾼은 "고민되면 가라"라는 명쾌한 해결책을 내렸다.


또한 누리꾼은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라면 가겠네요" 등 입을 모아 말했다.


반면 "청첩장을 직접 받은 게 아니니 고민 됐을 법 하다" 등의 의견을 제시한 누리꾼도 있었다.


작성자는 이후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될 것 같습니다. 초대장이 없으면 결혼식에 입장 불가고, 축의는 안 받으신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