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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서 고생할거 알면서도 '어린이날' 추억 만들어주기 위해 에버랜드 가는 부모님들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과 추억을 쌓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오늘(5일)부터 7일까지 연휴기간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그러나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했던가.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과 추억을 쌓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날인 오늘(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에버랜드를 찾은 사람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인사이트TMAP


또한 TMAP 네비게이션에 따르면 에버랜드를 목적지로 삼은 차량이 많았다.


오픈 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1시까지도 200대 이상의 차량이 에버랜드를 목적지로 삼았다.


비록 지난해에 비해 현저히 적은 관람객이지만 오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생의 크기는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에버랜드를 찾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많은 비가 예보 됐는데도 놀이공원을 찾은 용기가 대단하다". "부모님에게 잘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부모의 사랑에 감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용기 있는 자들이 눈치게임에 성공한 셈이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