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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자꾸 쳐다봐"...손목 다 가리는 '커다란 문신'보며 후회한 여돌 출신 가수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여자 가수가 문신한 사실을 후회한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정봉준 기자
입력 2023.05.05 13:52

인사이트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본명 진서윤)와 남편·딸 / Instagram 'sunday040728'


"라은이가 자꾸 초첨책인줄 알고 쳐다봐"...과거에 했던 문신 후회 중인 천상지희 선데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본명 진서윤)가 어릴 적 했던 문신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5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고양이와 해골을 좋아하는 소녀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손목이 담겼다. 손목에는 고양이와 해골이 혼재된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unday040728'


선데이는 "팀버튼을 좋아하고 타란티노를 좋아하고 레옹과 파리넬레, 몽상가들을 보고 또 보며 마틸마 머리에 스폰지밥 가방에 잭 볼펜을 들고 다니면서 음악 들을 땐 피트통 따라 한다며 스피커에 두 손대고 듣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드비셔스를 좋아했고 오아시스 마지막 공연도 봤으며 영국에서 말 타면서 취미로 밴드 하면서 사는 게 꿈이었음"이라며 과거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문신은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선데이는 "문신한 건 매우 후회됨. 라은이가 자꾸 초점 책인 줄 알고 쳐다봤음"이라고 토로했다. 고양이와 해골을 좋아했지만, 문신으로 새긴 건 후회한다고 고백한 셈이다.


인사이트그룹 천상지희 / Instagram 'sunday040728'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천상지희는 2021년 SM과 더 이상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는 무소속이다.


그는 2020년 모델 출신인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9월 30일 첫딸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