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얼빡샷에서도 모공 하나 안 보이는 '리얼 여신' 윤아 비주얼

싱글즈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뷰티 화보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3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윤아와 함께한 커버 및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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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화보에서 세 가지 콘셉트의 뷰티 룩을 연출했는데, 결점 없는 피부 표현과 함께 립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와 함께 우아한 애티튜드로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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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레벨리어스 로즈로 연출한 룩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디파이언트 코랄 룩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 청순한 무드를 보여줬다.

또 캡티베이티드 룩을 통해서는 럭셔리하고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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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아는 커다란 얼빡샷에서도 모공 하나 안 보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 언니가 올해 34살", "진짜 안 늙는다", "30대에도 넘사벽 미모"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윤아는 오는 6월 공개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 올해 영화 '2시의 데이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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