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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눈치싸움 시작..."어린이날 롯데월드 vs 에버랜드 vs 서울랜드 어디로 가나요?"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시즌에 어디로 나들이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인사이트지난 2020년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 모습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린이날(5일)부터 이어지는 주말 황금연휴에 테마파크 나들이를 계획한 이들이 많을 테다.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당신은 이번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어느 곳을 방문할 예정인가.


인사이트롯데월드 / Instagram 'happylotteworld'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5일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전격 오픈한다. 'PUBG: 배틀그라운드'를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워크스루 어트랙션이다.


오는 5~7일까지 매일 뮤지컬 공연, 깜짝 경품 퀴즈쇼, 퍼레이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에도 열기구,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가 있어 많은 이들이 롯데월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에버랜드 푸바오 / Instagram 'witheverland'


에버랜드에서는 올해 7회째를 맞는 '스프링 온 스푼'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는 에버랜드의 봄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축제다.


또 에버랜드에서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만날 수 있다.


겨울 시즌 운행을 중단했던 티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의 어트랙션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


인사이트서울랜드 / Instagram 'today_seoulland'


서울랜드는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해 35주년 기념 신규 어트랙션인 '앨리스 원더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는 아동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만들어진 틸트 하우스로 실제 이상한 나라로 직접 들어간 것과 같은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Tmap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테마파크이기도 했다.


인사이트폭우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다만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구체적인 강수량 예상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4일 밤부터 5일까지는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테마파크의 경우 실외에 있는 일부 놀이기구가 정상 가동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