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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한 여친의 '배꼽 아래' 전남친이 새겨 놓은 충격적인 문신의 정체

여자친구의 배꼽 아래 새겨진 타투를 본 남성은 멘붕에 빠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자친구의 배꼽 아래 새겨진 타투 보고 충격받은 남성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오빠, 보여줘도 마음 절대 변하면 안돼.. 알았지?"


청순가련한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 된 남성. 그는 허리 아래로 절대 얼굴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애가 탔다.


여친 B씨는 남자친구 A씨의 얼굴이 자신의 배꼽 부근으로 가려고 할 때마다 온 힘을 다해 그를 막았다.


자꾸만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는 B씨에게 A씨는 "왜 안되냐"라며 떼를 썼다.


A씨가 계속 칭얼거리자 B씨는 한참을 침묵하더니, 무언가 큰 결심을 한 듯 입을 열었다.


그녀는 "오빠, 보여줘도 절대 마음 변하면 안돼...알겠지?"라고 물으며 그의 확답을 얻은 뒤 배 부근을 공개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그녀의 배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그는 "여친의 배꼽 아래, 한 뼘 조금 안되는 아래쪽에 한글로 '환영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며 충격적인 후기를 전했다.


타투를 보자마자 말이 없어진 그를 보며 여친 B씨는 "전 남자친구가 새겨 놓은 거야.."라고 고백했다.


글의 말미에 A씨는 "정말 사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멘붕이다"라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


충격적인 사연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하긴. 걸러야지", "그러려니 해야지 뭐", "나비 타투도 아니고 환영합니다?", "평생 트라우마 시달릴 듯", "당장 결혼할 거 아니면 무슨 상관", "'네 안녕하세요'라고 답해라" 등 저마다의 가치관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지난 2021년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타투에 대해 질문한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조사 결과 타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32.2%(매우 긍정적 6.6%, 다소 긍정적 25.6%),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62.3%(다소 부정적 38.8%, 매우 부정적 23.5%)로 나타났다.


타투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긍정 의견보다 30.1%p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