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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떡볶이 카피' 의혹에 무거운 소식 전했다

떡볶이 브랜드 '요니'와 관련해 '카피 의혹'에 휩싸였던 박지연이 동업 해지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 / Instagram 'yonine_jiyeon'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카피 의혹'에 휘말렸던 떡볶이 사업과 관련한 소식을 알렸다.


26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거운 얘기를 전하게 될 것 같다. 많은 애정을 담아 선보인 저의 브랜드 요떡. 특히 제 이름을 내세워 보여드린 진심이 담긴 제품이기에 지금의 상황이 더 상처가 되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시작점에 있어 제가 너무 무지했기에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았던 그 과정들이, 그 과정 속에서 고객님들만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하고 달렸던 결과가 이렇게 되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yonine_jiyeon'


또 박지연은 "결론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요니네'는 '요떡'이라는 브랜드에 동업해지 요청 중이며, 앞으로는 어떠한 판매와도 무관함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요떡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글을 마쳤다.


인사이트Instagram 'yonine_jiyeon'


앞서 박지연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떡볶이 브랜드가 타사 제품과 성분이 똑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카피 의혹'에 당시 박지연은 떡볶이 제조사에서 받은 공문을 공개하며 "요니네 제품들은 개발 과정에 있어서 기존 제품을 카피하지 않았다. 많은 정성을 들이며 샘플링 업무를 진행했고 함량과 성분 또한 다르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수근·박지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