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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상사한테 깨졌다고 퇴사? 배부른 소리...팀장은 원래 깨라고 있는 것"

개그맨 박명수가 퇴사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일침을 놓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한 청취자의 질문에 한 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꾸며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침부터 팀장님한테 깨졌다.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이다"라고 질문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


그러자 박명수는 "배부른 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팀장은 나를 깨라고 있는 거다. 그렇다고 회사를 안 다니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100번 깨져도 다녀야 한다"고 조언했다.


회사를 때려치우더라도 무엇을 할지 방향을 정하고 난 뒤 퇴사해야된다고 강조한 박명수. 그는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minlovesyou'


또 다른 청취자는 "장사가 너무 안 된다. 신메뉴를 준비할까 하는데 토스트와 베이글 중 뭘로 할 지 고민"이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 저는 베이글 많이 먹는다"라며 "토스트의 시대는 갔다. 제가 보기에는 베이글의 시대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 청취자가 "언니가 토스트 자영업자인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라고 항의하자 박명수는 "토스트의 시대는 가지 않았고 유지가 되고 있다. 토스트, 저도 자주 먹는다"라고 웃픈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