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7℃ 서울
  • 4 4℃ 인천
  • 5 5℃ 춘천
  • 4 4℃ 강릉
  • 6 6℃ 수원
  • 5 5℃ 청주
  • 5 5℃ 대전
  • 5 5℃ 전주
  • 8 8℃ 광주
  • 7 7℃ 대구
  • 8 8℃ 부산
  • 8 8℃ 제주

내일과 모레, 전국 날씨 확 바뀌어...봄 사라지고, 갑자기 여름 됩니다 (ft. 체감온도)

내일(19일)부터 지난 며칠과는 완연하게 다른 날씨가 전국에 펼쳐질 전망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오늘 전국이 흐리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마저 내리고 있다. 해가 떠나고 난 뒤 공기는 다소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4월 날씨가 맞는지 살짝 의문마저 들 정도인데, 내일(19일)부터는 그런 의문이 사라지겠다. 내일과 모레 기온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18일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오늘(18일)보다 최고 10도 가량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예보에 따르면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남부지방에도 급작스러운 기온 상승 현상이 나타나겠다. 대구의 경우에는 낮기온이 최고 28~29도 사이까지 오르겠다.


이 경우에는 체감온도가 30도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옷차림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광주도 최고 26도까지 오르겠고, 대전은 28도까지 오르겠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급변하는 날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봄이 진짜 없어지나보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27~29도면 여름 날씨인데, 4월부터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4월 초에도 최고 30도에 이르는 적이 있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2.0m, 남해 0.5∼2.5m 높이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