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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역대급이라는 30만원대 '갤럭시 저가폰' 나온다 (+스펙 예상도)

삼성전자에서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23을 다음 달에 출시하는 가운데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3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사이트갤럭시 A24 예상도 / cashify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 A23'이 다음 달에 출시된다. 가격은 3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A24는 지난해 출시된 A23의 후속작이다. A23의 출고가가 37만 4천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A24 역시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보다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이다.


알파벳A 뒤에 붙은 십의자리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좋고 가격도 비싸다. 


인사이트갤럭시 A24 예상도 / cashify


지난달 31일 출시된 갤럭시 A34 5G 모델의 경우 49만 9400원에 출시됐다. 


곧 출시될 갤럭시 A24는 가격을 낮추면서 성능까지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면과 후면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IP67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A34 5G는 4800만 화소 렌즈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 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 등 카메라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곧 출시될 A24도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갤럭시 A24 예상도 / cashify


카메라 개수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A23과 같은 4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늘어났고,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갤럭시 A23을 통해 삼성전자는 전 세계 중저가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장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점유율이 1% 수준이었던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들이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우면서 지난해 2분기부터 점유율이 2~3%대로 올라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