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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형으로 착각해 "인간 맞다"고 해명까지 한 '다크 바비' 모델

그녀가 처음 얼굴을 알린 2013년 '도전 슈퍼모델 호주 시즌8' 출연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바비인형설이 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uckiethot'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완벽한 몸매와 결점 없는 피부 등으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흑인 모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에 '요즘 유행하는 AI가 아니냐'는 의심이 들 정도다.


이같은 의혹(?)에 직접 "인간 맞다"는 해명까지 해야했다는 모델, 더키 토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더키 토트의 사진과 과거 인터뷰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uckiethot'


더키는 남수단 출신 호주 모델로,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졌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처음 얼굴을 알린 2013년 '도전 슈퍼모델 호주 시즌8' 출연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바비인형설이 돌았다. 


오죽했으면 그녀는 2017년 잡지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완벽하지 않아요. 때로는 그냥 평범한 여자예요"라며 인간 인증(?)을 해야 했다.

 

지금까지도 인형 같은 비주얼은 꾸준히 재조명되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키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아래 사진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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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uckiet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