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G컵 가슴 노출해 월 6천 버는 여성 BJ의 방송 어떤지 살펴보니...(사진 8장)
인플루언서 바비앙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비주얼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프리카TV 베스트 BJ이자 인스타그램 11만 명의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 바비앙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제 장점인 가슴으로 돈 버는 게 죄인가요?"라며 고민을 토로했기 때문이다.
그는 방송에서 "어렸을 때 가슴 발육이 남달라서 숨기기 바빴는데 성인이 돼서 제 장점을 드러내니까 월 6천만 원을 벌게 되더라"라며 어마어마한 수익까지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려한 이력과 G컵이란 가슴 사이즈, S라인 몸매 덕분에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방송과 일상 모습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바비앙은 원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게임 방송인이었으며, 이후에는 주로 섹시한 옷을 입고 등장해 팬들과 소통했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일상 속 바비앙은 특유의 볼륨감과 섹시미를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 속 그녀는 한눈에 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에는 DJ로도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데 관련 모습을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바비앙은 KBS 보도국에서 헤어디나이너로 약 5년을 근무한 이력이 있다.
당시에 몸이 지치고 힘들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게임 방송 BJ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1995년생으로 아프리카TV BJ 겸 인플루언서이며 현재는 맥심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