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성기' 걷어찬 무개념女의 최후 (영상)
상냥하기 응대해주는 경찰관을 얕보고 '성기'를 걷어찬 무개념 여성의 최후가 영상에 포착됐다.
via NEW-HOT-VIRAL / YouTube
상냥히 대해주는 경찰을 얕보고 '성기'를 걷어찬 무개념 여성의 최후가 영상에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관의 성기를 걷어찬 뒤 끝내 체포되는 비운의 최후를 맞이한 여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플로리다주(州)의 교통관리국(DMV)를 방문한 엘레노어 스턴(Eleanore Stern, 31)은 앙칼진 목소리로 연신 불만을 쏟아낸다.
그런 스턴을 진정시키기 위해 덩치 큰 경찰관이 다가가지만, 그녀는 갑자기 경찰의 성기를 발로 걷어차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막무가내로 몸을 흔들어대는 스턴을 경찰관이 힘으로 겨우겨우 억누르지만, 그녀의 정신나간 발악은 쉬이 끝나지 않는다.
결국 수갑이 채워진 뒤 12시간이나 구금된 스턴의 최후가 담긴 영상은 해외 여러 외신에 소개되며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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